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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제
한화생명, 업계 최초 AI 보안 거버넌스 국제표준 'ISO 42001' 인증 획득
한화생명이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AI 보안 거버넌스 분야의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획득하며 디지털 혁신 리더십을 입증했다.AI 기술의 확산과 함께 대두되는 보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고객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독일의 글로벌 시험·인증 기
현광순 기자
2025.12.31 13:00
국내경제
두산에너빌리티, 5750억 규모 영광 야월해상풍력 EPC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전남 영광 해상에 조성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서 존재감을 본격화한다.특히 자체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의 첫 공급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MW 규모의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박진호 기자
2025.12.31 12:19
국내경제
내년 개인투자용 국채 2조 발행…3년물 신설·퇴직연금 편입
정부가 내년 개인투자용 국채를 약 2조 원 규모로 발행하고, 3년물 신설과 가산금리 확대, 퇴직연금 편입, 정기 이자지급 방식 도입 등 제도 전반을 손질한다.장기 보유 부담과 환금성 한계를 낮춰 개인의 국채 투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획재정부는 30일 내년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계획과 제도 개선 방안을
현광순 기자
2025.12.30 20:16
국내경제
국내 기업 정보보호 투자 2.4조 '사상 최대'…글로벌 비교하면 여전히 '걸음마'
국내 기업들의 정보보호 투자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4,000억 원을 돌파했다.정부의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 정책이 안착하면서 기업들이 보안 지갑을 열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와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천문학적인 투자 규모에 비하면, 'K-보안'은 여전히 1% 미만의 변방에 머물고
조대형 기자
2025.12.30 18:07
국내경제
공공앱 10개 중 1개는 '정리 대상'…57개 폐기 권고
정부가 전국 행정기관이 운영 중인 공공앱 607개를 전수 평가한 결과, 이용률과 관리 수준이 낮은 57개 앱에 대해 폐기를 권고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283개 기관이 운영 중인 공공앱 607개를 대상으로 '2025년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 대
양미란 기자
2025.12.30 16:58
국내경제
IBK기업은행, 개인사업자 비대면 전용 상품 출시
IBK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업은행이 지난 6월 기보와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출시됐다.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은행·보증기관 방문 없이 비대
현광순 기자
2025.12.30 16:29
국내경제
한화생명, 업계 최초 '보험금 청구권 신탁' 비대면 판매 개시
한화생명이 보험금 청구권 신탁을 전 과정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상속·자산 이전을 둘러싼 고객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디지털 기반 신탁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한화생명은 30일 보험금 청구권 신탁을 고객센터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광순 기자
2025.12.30 15:35
국내경제
국민연금 보험료율 9 → 9.5% 인상…국가 지급보장 명문화
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27년 만에 처음으로 조정되고, 국가의 연금 지급보장 의무가 법에 명시되는 등 국민연금 제도 전반에 걸친 변화가 본격 시행된다.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이 사상 최고 수준인 약 2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도 개편의 재정적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올해 국민연
현광순 기자
2025.12.29 20:05
국내경제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신속 공급·건설 안전 동시 강화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건설 현장의 안전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조직을 대폭 개편한다.주택 공급을 전담하는 실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신설하고, 건설 불법 하도급과 지반 침하 사고에 대응하는 전담 부서도 새로 꾸린다. 국토부는 국민이 원하는 지역에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안전 확보 등 핵
박진호 기자
2025.12.29 18:37
국내경제
정부, 쿠팡에 초강경 대응 예고…영업정지 여부까지 검토
정부가 3000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쿠팡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내며, 영업정지 여부까지 포함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사안을 단순한 기업 내부 사고가 아닌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개인정보 보호와 기업 책임 전반을 가르는 중대 사안으로 규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 정부는 29
김연 기자
2025.12.29 18:31
국내경제
한화에어로, 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 국산화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손잡고 2032년 발사를 목표로 하는 달 착륙선의 추진 시스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30여 년간 축적한 우주비행체 추진 시스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달 탐사 역량 확보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항우연과 총 1033억 원 규모의
박진호 기자
2025.12.29 14:04
국내경제
허태수 GS 회장 "변화는 지켜보는 대상 아냐…한발 앞서 실행해야"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변화는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한발 앞서 실행해야 할 과제"라며,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해법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와 AI 기반 사업 혁신을 강조했다.허 회장은 29일 공유한 2026년 신년 경영 메시지에서 "지난해는 글로벌 공급망 변화가 가속화되고 AI 대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어느
양미란 기자
2025.12.29 13:46
국내경제
"사과는 하지만 국회는 못 간다?"…쿠팡 김범석, 고개 숙였지만 청문회는 '불출석'
김범석 쿠팡 의장이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지난 28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고개를 숙였다.그러나 김 의장은 사과문 발표 바로 전날인 27일, 국회 청문회에는 '해외 거주'와 '기존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돼 사과의 진정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국회 과학기술정
조대형 기자
2025.12.29 09:53
국내경제
은행 연체율, 한 달 만에 반등…기업·가계 전반서 부실 압력 확대
국내 은행권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하며 금융권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모두 연체율이 오르면서, 특히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가계 신용대출 부문에서 부실 부담이 확대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10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현광순 기자
2025.12.26 18:02
국내경제
내년 국고채 225.7조 발행…순발행 2.8조 줄인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 편성과 시장 여건 전망을 반영해 2026년 국고채 발행계획을 확정했다.총발행 규모는 소폭 줄이는 대신 차환 비중을 늘려 재정 운용의 안정성과 시장 수급 균형에 방점을 찍었다. 정부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계기로 국채시장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
현광순 기자
2025.12.26 17:52
국내경제
"저장된 건 3,000명뿐" 쿠팡 해명 도마 위…'눈 가리고 아웅' 비판 확산
쿠팡이 지난 25일 발표한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해명이 오히려 논란을 키우고 있다.쿠팡은 신속한 범인 검거와 기기 회수를 강조하며 '피해 최소화'를 주장했지만, '총체적 관리 부실'이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 저장 안 했으니 괜찮다?…안이한 인식 도마 위 26일 관련 업계에
김연 기자
2025.12.26 16:08
국내경제
시속 370㎞ 한국형 고속열차 나온다…2031년 상용화 목표
우리나라가 상업 운행속도 시속 370㎞급 차세대 고속열차 핵심기술을 독자 개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철도 기술력을 확보했다.정부는 내년부터 차량 제작에 착수해 2030년 시험 운행을 거친 뒤 2031년 이후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상업 운행속도 370㎞/h(설계
박진호 기자
2025.12.22 19:22
국내경제
사모펀드 '원스트라이크 아웃' 도입…대형 IB, 3년간 모험자본 20조 공급
금융당국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에 대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대형 투자은행(IB)을 중심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 자본시장을 혁신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키운다.부실과 일탈에는 강한 규율을 적용하고, 성장 자금은 과감히 풀겠다는 '투트랙 전략'이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생산적
현광순 기자
2025.12.2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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