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경제신문

신문사소개

"경제를 보는 바른 눈, 내일을 여는 희망 언론"

우리경제신문은 2011년 창간 이래 '신뢰', '공정', '희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 발행인 인사말 (CEO Message)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경제의 희망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경제 정보를 선별하고 그 이면의 진실을 파악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우리경제신문은 이러한 시대적 소명을 안고,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단순히 수치를 나열하는 경제 뉴스가 아니라, 그 수치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서민 경제의 애환부터 기업의 혁신 현장까지 아우르는 '살아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우리경제신문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사실 앞에 겸손하고, 독자 앞에 정직한 언론이 되겠습니다.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때로는 따뜻한 대안 제시로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우리경제'를 키우는 밑거름입니다. 언제나 독자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경제신문 발행인 조대형

■ 창간 이념 및 비전 (Mission & Vision)

우리경제신문은 '신뢰', '공정', '희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다음과 같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팩트 중심의 정론지: 확인되지 않은 정보나 추측성 보도를 배제하고, 철저한 사실 확인을 통해 신뢰받는 뉴스를 생산합니다.

경제 정의 실현: 불공정한 경제 관행을 감시하고, 건전한 시장 경제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독자 제일주의: 공급자 중심의 뉴스가 아닌, 독자가 진정으로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 회사 연혁

■ 회사 개요 및 연락처

■ 만드는 사람들

■ 윤리강령 및 팩트체크 정책

우리경제신문은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 및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또한 자체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모든 기사는 데스크의 교차 검증(Cross-checking)을 거쳐 출고되며, 취재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를 사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 고충처리 및 정정보도 창구

기사의 사실 관계 정정이나 반론 보도가 필요하신 경우, 아래 고충처리인에게 연락 주시면 신속하게 검토 후 조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