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양미란 기자 승인 2021.01.28 15:07 | 최종 수정 2021.01.28 15:06 의견 0
사진=안다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애슬레저룩 부문 국내&중국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2021년 한 해의 변화를 주도하고 각 분야를 선도해 나갈 리딩 브랜드를 소비자 투표로 선정해 공개한다.

이번 투표에는 역대 최대 인원인 24만2,467명의 국내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했고, 중국 현지에서도 81만512명의 중국 소비자가 참여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다양한 도전으로 변화를 이끌며 국내외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먼저, 모든 사람이 입을 수 있고, 누구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위해 지난해 5월에는 남성 레깅스를 처음 선보였다.

특히 남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레깅스와 같이 입을 수 있는 쇼츠 등 맨즈 라인을 본격 전개하고 ‘레깅스 입는 남자’ 트렌드를 이끌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홈트 용품과 원마일웨어를 출시하며 변화에 앞장서는 행보를 보였다.

오프라인 공간을 통한 소비자 접점을 다양하게 확대했다. 특히 브랜드 철학인 ‘건강한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을 선보이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의 행보를 이끌었다.

지난해 5월 안다르 스튜디오 필라테스 강남점을 오픈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 웰니스 복합 문화 공간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론칭했다.

올해 1월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에 두 번째 필라테스 센터를 오픈하며 고객 경험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다르는 필(必)환경 시대를 맞이해 자연과 공존하는 건강한 애슬레저 라이프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평소 환경을 향한 꾸준한 관심은 지난해 7월과 10월 소비자와 함께한 ‘에코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폐페트병이나 버려지는 원단을 활용하는 등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환경 보호를 고려한 ‘리업 시리즈’를 통해 레깅스, 모자,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가치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안다르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시장까지 섭렵하며 해외에서도 명성을 떨쳤다.

지난해 9월 1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 티몰(T mall) 국제관에 안다르 브랜드관을 오픈했고 착용감과 품질, 디자인에 대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약하기 위해 에코마케팅과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에코마케팅 출신의 박효영 CMO를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

국내 1위 온라인 마케팅 회사인 에코마케팅은 해외 소비자 직접 판매(D2C) 경험도 보유하고 있어 안다르의 제품 경쟁력과 에코마케팅의 마케팅 역량이 만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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